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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경주 줄거리 해석
2014년 개봉한 영화 <경주>는 장률 감독과 신민아와 박해일이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신민아는 경주에서 전통찻집을 혼자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해일이 손님으로 온 날 신민아는 박해일에게 '집 앞에 능이 있으니까 이상하지 않나요? 경주에서는 능을 보지 않고 살기 힘든 곳이랍니다'라고 말합니다. 경주의 삶과 죽음이 뒤섞인 환상적인 공간의 분위기를 영화는 따라갑니다. 과거와 현재가 섞여 있고, 죽음과 삶이 섞여있는 것입니다.
경주 가볼만한 곳
영화에서 나타난 현실과 환상, 죽음과 삶이 녹아 있는 공간들이 많습니다. 신라의 왕과 신하들이 흐르는 물 위에 잔을 띄워 놓고 술을 마셨던 포석정은 정말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인 첨성대는 경주의 인기 코스 중에 하나입니다.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석굴암은 경주의 대표 문화제입니다. 석굴암의 유래는 재상 김대성이 전생의 부모를 위해 만든 것이 석굴암입니다. 그리고 현세의 부모를 위해 만든 것이 불국사였습니다. 석굴암은 돔 형태의 천장에 본존여래좌상이 있습니다. 이마의 보석의 출처에 대한 논란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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